'10년 차 아이돌' EXID 정화·하니·LE·솔지·혜린, 체력은 예전 같지 않아...꿀피부 비결 가방에 영양제 가득


'10년 차 아이돌' EXID 정화·하니·LE·솔지·혜린, 체력은 예전 같지 않아...꿀피부 비결 가방에 영양제 가득

하이~ 안녕하세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EXID가 출연했다. 이하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14일(금)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EXID(솔지, LE, 하니, 혜린, 정화)가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서 새 앨범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김신영이 "오랜만에 뭉쳤는데 같이 스케줄 해보니까 어떠시냐?"라고 묻자 LE가 "똑같다. 여전히 시끌벅적하고 각자 자기 할 말만 하고 듣지는 않고. 똑같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신영이 "반대로 오래만에 만났더니 얌전해진 멤버 있냐?"라고 묻자 솔지가 "딱히 없다. 너무 그대로다. 가끔 하니가 연기 관련 뭐 써야할 때 조용해지고 다른 부분은 다 똑같다"라고 말했다. "10년차 아이돌이라고 느껴질 때가 언제냐?"라는 김신영의 질문에 혜린이 "한 번 연습하면 5분 후에 쉬어야 된다"라고 응수해 웃음이 터졌고 솔지는 "그럴 때 느껴진다. 저희가 축전 메시지를 따야할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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