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품 논란 딛고 활동 재개한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 크롭티 입고 믿기 힘든 개미허리 뽐내


가품 논란 딛고 활동 재개한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 크롭티 입고 믿기 힘든 개미허리 뽐내

하이~ 안녕하세요 가품 논란을 딛고 활동을 재개한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가 근황을 전해 이목이 쏠렸다. 이하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프리지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핫핑크색 크롭티, 하이힐에 청바지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프리지아가 담겼다. 이날 그는 두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개미허리에 선명한 11자 복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깊은 쇄골라인, 직각 어깨 등과 함께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시크하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발산해 눈길을 붙잡았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프리지아 인스타그램에 "더 이뻐졌어요. 보고 싶었어요", "항상 인형처럼 보여요", "진짜 바비 인형 같다", "와 진짜 말랐다", "살 너무 많이 빠졌다"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프리지아는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해 우월한 비주얼로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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