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댄스에 빠진 가수 미나, 온 몸에 멍 들고 병원 신세까지...그럴만한 사연 있었다


폴댄스에 빠진 가수 미나, 온 몸에 멍 들고 병원 신세까지...그럴만한 사연 있었다

하이~ 안녕하세요 가수 미나가 멍투성이가 된 몸을 공개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내 그 이유를 공개해 팬들은 안도의 숨을 쉬었다. 미나(본명 심민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과 함께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팔, 다리 등 몸 곳곳에 멍이 든 그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속 그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중이다. 가수 미나가 24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 이하 미나 인스타그램 미나가 공개한 멍든 몸 미나는 "이번 주는 어제까지 4일 연속 폴 수업(을 받았다)"이라는 내용의 글을 통해 멍든 이유를 털어놔 팬들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그는 "요즘 무리했더니 온몸이 무겁고 팔꿈치랑 어깨가 (아팠다) 온몸은 멍투성이"라고 전했다. 폴댄스 고난도 동작을 선보이는 미나 이어 "그래도 군것질과 야식 좋아하는 나의 건강을 지켜주고 수업 한 시간마다 한 작품 성공하니 그 성취감은 아는 사람만 안다"라며 폴 댄스에 푹 빠진 근황을 알렸다. 미나는 "예전에 다친 팔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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