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대1 경쟁 뚫고" 예원, 예능 등장해 '수리남' 캐스팅 비화 전하며 눈물 보여


"500대1 경쟁 뚫고" 예원, 예능 등장해 '수리남' 캐스팅 비화 전하며 눈물 보여

하이~ 안녕하세요 8년 전 이태임과 막말 논란을 겪었던 쥬얼리 출신 예원이, SBS 신규 예능 ‘강심장리그’에 출연해 영화 ‘수리남’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하며 눈물을 쏟았다.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수리남은 지난해 공개한 총 6부작의 황정민, 하정우 주연의 넷플릭스 드라마로 예원은 극 중 전요환(황정민)의 애인역을 맡았다. 수리남 예원 노출신, 연기평은? 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에 배우로 합류한 예원은 전요환(황정민)의 애인(사모님) 역할을 맡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극 중 전요환(황정민)을 따라다니며 각종 자산가들을 홀려 마약에 중독시키는 여성으로 등장했는데, 특히 호텔 침대에서 속옷 차림으로 황정민과 이야기를 나누는 씬은 꽤 강렬했다는 평을 받았다. 예능에서 밝힌 수리남 캐스팅 비화 예원은 13일 방송된 예능 ‘강심장리그’에서 수리남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당시 ‘수리남’ 감독은 영상을 통한 비대면 오디션을 진행했고, 예원은 경쟁률 500:1을 뚫고 캐스팅이 됐다.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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