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김준호, 계속되는 연애 이슈에 고충 토로 "방송서 너무 활용해 눈총 받게 됐다"


김지민김준호, 계속되는 연애 이슈에 고충 토로 "방송서 너무 활용해 눈총 받게 됐다"

하이~ 안녕하세요 개그맨 김준호, 김지민이 공개 열애 6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그러나 여전히 예능에서는 이들의 러브스토리에만 초점을 맞추는 상황. 두 사람도 유난스러워진 연애가 이제는 조심스러워진 모양새. 그러나 이들이 욕먹는 것을 알면서도 '사랑 팔이'를 멈추지 못하는 데에는 화제성만을 노리며 집요하게 러브스토리를 캐묻는 프로그램 영향도 적지 않다. 소비하고 싶지 않아도 소비될 수밖에 없는 딜레마에 빠진 김준호, 김지민 이야기다. 김지민, 김준호 / 인스타그램, 뉴스1 김준호, 김지민은 지난 4월 3일 연애를 공식화한 이후부터 대중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김준호는 2018년 합의 이혼한 '돌싱'인 반면 김지민은 미혼에 9살 연하였기 때문. 오랜 절친한 선후배에서 현실의 벽을 뛰어넘고 사랑의 결실을 본 이들의 연애에 뜨거운 응원이 이어졌다. 사진=SBS '돌싱포맨' 방송 화면. 여기에 두 사람 모두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는 코미디언이라는 직업상 이들의 러브스토리가 예능 소재로 쓰이...


#개그맨개그우먼 #공개열애연애 #김준호 #김지민 #러브스토리

원문링크 : 김지민김준호, 계속되는 연애 이슈에 고충 토로 "방송서 너무 활용해 눈총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