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굿잡' 권유리, '이중생활 중인' 정일우에 비밀 들키고 '당황' 시원한 한방으로 산뜻한 출발


드라마 '굿잡' 권유리, '이중생활 중인' 정일우에 비밀 들키고 '당황'  시원한 한방으로 산뜻한 출발

하이~ 안녕하세요 '굿잡' 정일우, 권유리의 히어로맨틱 수사가 시작됐다. 이하 사진=ENA '굿잡' 영상 캡처 지난 25일 방송된 ENA 수목드라마 '굿잡' 2회에서는 재벌 탐정 은선우(정일우 분)와 초시력 능력자 돈세라(권유리 분)가 본격적으로 공조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선우의 재력과 수사력, 돈세라의 초시력이 합쳐져 나오는 시너지가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굿잡' 2회는 전국 기준 평균 2.219%, 분당 최고 2.8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은선우는 20년 전 사라졌던 어머니의 유품 '여왕의 눈물'이 다시 세상에 나타난 과정을 알아보기 위해 여배우 오아라(신고은 분)의 집에 갔다가, 돈세라의 신고로 체포됐다. 그는 당시 오아라의 집에 가득했던 피 때문에 또 다른 사건의 용의자로 몰리고 말았다. 하지만 직속 변호사이자 베프인 양진모(음문석 분)의 도움으로 일단은 무사히 나왔다. 은선우를 도둑으로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던 돈세라는 그의 진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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