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속옷 사업이 꿈..."내가 입고 찍으면 장난 없어" 론칭 야망


전소미, 속옷 사업이 꿈..."내가 입고 찍으면 장난 없어" 론칭 야망

하이~ 안녕하세요 가수 전소미가 과거 장래 희망을 얘기했다. 전소미 인스타그램 20일 유튜브 채널 ‘by PDC’에는 ‘송윤아 by PDC [ep.21 아티스트 전소미 (2편)]’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전소미는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대중 분들한테는 많이 익숙한 얼굴이지만 ‘소미’라는 사람의 커리어를 봤을 때는 흰색 도화지 같았다고 했다. (프로듀서들이) 좋은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by PDC’ 캡처 이어 송윤아는 전소미에게 “대단하다. 너는 이 일을 안 했으면 어쩔 뻔 했냐”라며 재능에 감탄했다. 이에 전소미는 “그 생각 매일 한다”면서 “어릴 때 장래 희망은 스튜어디스였다. 혼혈이니까 영어도 되고 한국어도 되고. 비행기도 좋아하고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송윤아는 “비행기에서 인기 폭발했을 거다”고 거들었다. 유튜브 채널 ‘by PDC’ 캡처 전소미는 “지금도 비행기 타면 잘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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