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의 여왕' 오윤아, 1세대 레이싱 모델 출신...임신했을 때도 60Kg 안넘었다는 170cm 미녀


'가면의 여왕' 오윤아, 1세대 레이싱 모델 출신...임신했을 때도 60Kg 안넘었다는 170cm 미녀

하이~ 안녕하세요 1세대 레이싱 모델 출신 오윤아. 170cm의 늘씬한 키에 큰 눈과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며 다양한 작품에서 배우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어느덧 고등학교에 입학한 아들이 있는 40대임에도 비키니 수영복을 소화할 정도로 여전히 근사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20대 청년들에게 대시를 받을 정도로 동안 미모의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오윤아 / 유튜브 'oh!윤아' 오윤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oh!윤아'에 "오윤아 찐 애장품 푼다. 인생 명품백, 잘산템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애장품 소개에 앞서 오윤아는 "오늘은 하이엔드 브랜드를 가져와 봤다. 지난번에 바자회 했을 때 너무 싸게 팔아서 많은 분이 걱정을 많이 하시더라. 나중에 검색해봤더니 제가 미쳤더라. 오늘은 제 물건을 소개할 겸 가격을 한 번 알아보겠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먼저 H사 로퍼를 공개한 오윤아는 "평소 로퍼를 좋아하는데 한 번도 못 신었다. 그 정도로 운동화만 신고 돌아다니...


#가면의여왕 #드레스인증샷 #레이싱모델 #명품백가격 #배우오윤아 #비너스몸매

원문링크 : '가면의 여왕' 오윤아, 1세대 레이싱 모델 출신...임신했을 때도 60Kg 안넘었다는 170cm 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