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유정, 늘 밝은 미소 유지하더니 우울 점수 멤버 중 가장 높아 "스트레스 고백"


브레이브걸스 유정, 늘 밝은 미소 유지하더니 우울 점수 멤버 중 가장 높아 "스트레스 고백"

하이~ 안녕하세요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아이돌로서의 스트레스를 고백했다. 이하 KBS2 '빼고파' 25일 방송된 KBS 2TV '빼고파'에서는 스트레스, 우울, 불안 검사와 심리 상담을 받기 위해 전문가를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빼고파' 멤버들은 스트레스 상담을 받기 위해 나섰다. 멤버 중 우울 수치가 가장 높은 건 유정이었다. 유정의 우울 점수는 37점이다. 심한 우울의 기준은 평균 38점이다. 병원을 찾은 멤버들은 스트레스 지수 검사를 진행했다. 브레이브걸스의 유정은 6명의 멤버 사이에서 스트레스 지수로 2위를 차지했다. 전문가는 이런 유정을 긴장도가 높은 타입이라고 설명했다. 가만히 있어도 긴장을 하고 있는 상태인 유정은 이 결과에 "나 좀 무섭다. 나는 맨날 웃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전문가는 유정의 결과를 "나이도 어린데 늘 긴장하고 있는 게 안타깝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유정은 배윤정과 고은아와 함께 전문가를 찾았다. 전문가는 이들을 다이어트 강박이 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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