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1기 순자, 데이트 당시 '식사라이팅' 논란 해명 "오빠 좋아했어요"...출연 소감 밝혀


'나는 솔로' 11기 순자, 데이트 당시 '식사라이팅' 논란 해명 "오빠 좋아했어요"...출연 소감 밝혀

하이~ 안녕하세요 '나는 솔로' 11기가 수많은 명장면을 탄생시키며 총 3쌍의 최종 커플이 나오며 종료됐다. 이하 ENA PLAY·SBS PLUS '나는 솔로' 상철-영숙, 영호-현숙, 영철-순자 커플이 바로 이들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3커플 중 단 한 커플인 영호-현숙만 현재 교제 중이며 나머지는 만남을 갖지 않다고 밝혔다. 이 중에서도 영철-순자 커플은 '비주얼 커플'이자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서로에게만 직진하는 모습을 보여줘 많은 주목을 받았다. 또한 '식사라이팅'이라는 명장면을 만들기도 했다. 식사라이팅이란 순자와 영철이 데이트 하는 장면을 본 이이경이 '식사'와 '가스라이팅' 단어를 합쳐 만든 것으로, 계속해서 입에 음식을 넣어주는 행위를 말한다. 당시 순자는 능이버섯 백숙을 먹으며 영철의 입 속에 음식을 계속 넣어줬다. 순자는 "나 이런거 진짜 좋아해. 근데 내가 이렇게 먹여주면 싫어하더라고, 언니가"라며 국물까지 떠 먹이기 시작했다. 영철이 "아기가 된 것 같다"며 난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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