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슈화, 워타밤 공연 중 물총 공격을 맞고 분노 "진짜 안보였다 적당히 하라고"


여자아이들 슈화, 워타밤 공연 중 물총 공격을 맞고 분노 "진짜 안보였다 적당히 하라고"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여자)아이들’ 슈화가 ‘워터밤 서울 2022’ 공연을 하던 중 물총 공격을 맞고 분노했다. 슈화 인스타그램 지난 26일 슈화는 네이버 브이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라이브 방송에서 슈화는 “할 말이 있다. 저 방금 워터밤을 하고 왔는데 물 안에서 이렇게 하는 줄 몰랐다. 너무 놀랐다”고 말했다. '(여자)아이들' 브이 라이브 그러면서 본인 얼굴에 물총 공격을 가했던 사람들에게 “진짜 안 보였다. 렌즈를 꼈기 때문에 피하다가 눈을 떴는데 안 보였다. 한 30초 동안 사람이 안 보였다. 여러분 내가 적당히 하라고 하지 않았냐.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며 분노했다. 슈화 베트남 팬페이지 실제로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는 슈화가 물을 맞는 모습이 떠돌았고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얼굴에 왜 쏘냐”, “얼굴은 위험하잖아 넘어지면 어떡하려고”, “렌즈 꼈는데 얼굴 쏘면 선 넘는 거다”, “저게 재밌나”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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