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걸그룹 아이브와 뉴진스의 최강 비주얼, 케이콘 재팬 향한 즐거운 발걸음 "눈부신 미모" 집중


4세대 걸그룹 아이브와 뉴진스의 최강 비주얼, 케이콘 재팬 향한 즐거운 발걸음 "눈부신 미모" 집중

하이~ 안녕하세요 실제 그 많은 걸그룹들이 만드는 콘셉트와 세계관이란 결국 자신들을 좋아해주는 팬들의 공감을 바라고 만드는 게 대부분이기에 그렇다. 글로벌로 본격 진출한 블랙핑크와 트와이스로 대표되는 3세대 걸그룹들이 다 그렇게 성장했고, 2000년대에 태어난 멤버들이 포진한 아이브와 뉴진스가 대표하는 4세대 걸그룹들 역시 그렇게 또래 팬들의 공감을 얻기 위해 춤추고 노래한다. 남은 건 레트로다. 아이브는 자신들을 샤이하게 지지하는 엑스 세대 팬들을 위해 무려 44년 전 이별 후 당당하게 살아남을 것이라 노래한 글로리아 게이너의 'I Will Survive'를 샘플링한 곡을 선보이는가 하면('After LIKE'), 원타임의 '1TYM' 후렴구를 변주한 듯한 노래('Love Dive')를 들고와 이모, 삼촌들을 아련한 추억 속으로 떠밀기도 했다. 그리고 뉴진스는 오래 전부터 자신들을 기획해온, 그 스스로가 이미 엑스 세대인 민희진의 말대로 뫼비우스의 띠 마냥 돌고도는 유행의 생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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