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벳' 논란 이후 첫 방송 출연한 옥주현, 생방송 중 일어난 예상 못한 방송 사고


'엘리자벳' 논란 이후 첫 방송 출연한 옥주현, 생방송 중 일어난 예상 못한 방송 사고

하이~ 안녕하세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캐스팅 논란'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나왔다. 이하 뉴스1 MBC FM4U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는 뮤지컬 ‘마타하리’ 주연 옥주현, 김성식, 윤소호가 출연했다. 특히 옥주현은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논란 이후 첫 공식 석상이다. 이날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된 ‘두시의 데이트’에서 옥주현은 밝은 모습으로 스태프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하 유튜브 'MBC Radio 봉춘라디오' 옥주현은 “저는 뮤지컬 ‘마타하리’에서 마타하리 역을 맡은 옥주현입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저도 별밤지기를 했었어서 라디오국이 친정 같은 느낌이다”라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이후 다른 멤버들이 소개하던 도중 일부 화면의 송출이 중단되고 소리가 안 나오는 등 방송 사고가 나 유튜브 시청자들을 당황케 했다. 이후 방송 사고가 수습된 후 옥주현은 ‘마타하리’에 나오는 노래를 무반주로 불러 박수를 받았다. 다만 '엘리자벳'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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