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랄랄과 함께 방송 출연한 여동생, 6년간 프로선수 활동 "취향 성격 스타일 다 다르다"

하이~ 안녕하세요 인터넷 방송인 랄랄이 여동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랄랄 인스타그램 지난 28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게스트로 등장한 랄랄과 여동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하 MBC '호적메이트' 랄랄은 BJ가 되기 전 뮤지컬배우, 라이브 클럽 가수, 비서, 통역사 등 여러 직업을 가졌다. 랄랄은 "동생이 있는 축구팀에서 외국인 용병들 통역해주는 일을 했다"며 "외국인 용병들을 케어 하면서 동생과 같은 팀에 6개월 동안 있었다"고 밝혔다. 랄랄 여동생은 "12세 때 축구를 시작해 6년간 프로 선수 생활을 했다"며 "언니와 전 진짜 취향, 성격, 스타일이 다 다르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랄랄은 "다른 사람은 옷 갖고 싸운다는데 우리는 서로 안 입는다고 난리였다"고 덧붙였다. 랄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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