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전 치어리더 김차윤의 셀카, 운동복 입고 브이 자 그리며 다정하게 사진 찍어


손흥민과 전 치어리더 김차윤의 셀카, 운동복 입고 브이 자 그리며 다정하게 사진 찍어

하이~ 안녕하세요 한 20대 여성이 손흥민(31)과 사진을 찍곤 감격했다. 전 기아타이거즈 치어리더 김차윤(28)은 지난 4일 손흥민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차윤 인스타그램 손흥민과 김차윤은 이날 열린 손흥민 팬미팅 행사장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 모두 흰색 운동복을 입고 있었다. 이하 김차윤 인스타그램 손흥민은 '소년미'가 뿜어져 나오는 밝은 미소를 지었고, 김차윤은 양손으로 브이 자를 그렸다. 어깨가 닿을락 말락 할 정도로 손흥민과 김차윤은 가까이 있었다. 김차윤은 "와 진짜 미쳤다"라며 "전국 15명도 신기한데 그중 3명에 또 당첨돼서 손흥민 선수랑 셀카를 찍다니!"라며 기뻐했다. 사진은 손흥민이 김차윤 휴대전화로 직접 찍은 것이다. 김차윤은 "하나님, 부처님, 부모님, 저 진짜 착하게 살겠습니다. 진짜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전에도 인스타그램에 손흥민 사진을 자주 올리며 팬임을 인증했다....


#김차윤 #손흥민 #월드클래스 #치어리더

원문링크 : 손흥민과 전 치어리더 김차윤의 셀카, 운동복 입고 브이 자 그리며 다정하게 사진 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