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생방송 진행한 아옳이, 남편 서주원과의 이혼설에 대해 언급 "네티즌들 걱정"


유튜브 생방송 진행한 아옳이, 남편 서주원과의 이혼설에 대해 언급 "네티즌들 걱정"

하이~ 안녕하세요 모델 겸 방송인 아옳이(30·김민영)가 남편 서주원과의 이혼설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5월 이혼설에 휩싸이며 네티즌의 걱정을 샀다. 아옳이-서주원 부부 / 이하 아옳이 인스타그램 아옳이 아옳이는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민낯으로 등장한 아옳이는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한 시간 동안 메이크업 방송을 진행했다. 메이크업이 끝난 뒤 아옳이는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튜브 '아옳이' 아옳이는 2세 계획을 묻는 한 팬의 물음에 "맨날 2년 뒤라고 하는데 계속 미뤄지고 있다. 이러다 20년 뒤, 30년 뒤가 되겠다"며 "이러다가 영원히 못 낳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다른 팬은 남편 서주원과 함께 '부부 브이로그' 촬영을 요청하는 글을 계속해서 올렸다. 이에 아옳이는 "조만간 찍을 것"이라며 "요즘 남편이 나오고 싶어 하지 않는다. 제가 잘 꼬셔서 촬영해보겠다"고 설명했다. 아옳이는 "힘든 일 있으면 같이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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