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 휴양지 사진, 한 뼘 길이의 과감한 의상...빨갛게 익은 사과처럼 탄 피부 드러나


배우 이유비 휴양지 사진, 한 뼘 길이의 과감한 의상...빨갛게 익은 사과처럼 탄 피부 드러나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이유비가 휴양지에서 근황을 올렸다. 한 뼘 길이의 과감한 의상을 착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하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갛게 익었다아 헤헤”라는 글을 적었다. 태국 여행 중에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짧은 단발머리를 한 채 인형 미모를 발산했다. 뒤로는 푸른 바다와 그림 같은 경관이 펼쳐졌다. 더위를 실감케 하듯 빨갛게 올라온 피부가 눈에 띈다. 이유비는 시원한 휴양지 패션도 선보였다. 레이스로 된 크롭 민소매 상의와 카디건, 그리고 쇼트 팬츠를 매치했다. 한 뼘 길이 팬츠 사이로 속바지가 살짝 드러나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언니 스타일 최고……”, “언니 날개는 어디 갔어요?” “심신의 안정을 찾았어요” 등의 댓글이 달렸다. 다음은 이유비가 SNS에 올린 사진 4장이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달 10일 첫 공개된 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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