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워스트 설인아·김지원·기은세·박나래, 6월 난해한 의상을 선보인 스타들..고개를 갸우뚱


패션 워스트 설인아·김지원·기은세·박나래, 6월 난해한 의상을 선보인 스타들..고개를 갸우뚱

하이~ 안녕하세요 싱그러운 여름을 향해 가고 있는 6월, 연예계 패션 시계는 아무래도 고장이 난 것 같다. 예쁘지도, 유니크하지도, 따라입고 싶지도 않은, 그저 난해한 의상을 선보인 스타들이 많아 보는 이들로 하여금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다. 이하 사진출처 = JTBC, 설인아·기은세 인스타그램, OSEN 이번 주 YTN Star는 패션 베스트 VS 워스트를 선정했다. 아쉽게도 베스트 드레서는 찾아볼 수 없었다. 반면, 배우 설인아 씨, 김지원 씨, 기은세 씨, 방송인 박나래 씨는 의도를 알 수 없는 괴상한 패션을 선보여 워스트 드레서에 이름을 올리고 말았다. Worst① - 설인아 강내리 기자: 보자마자 목깁스를 연상시킨다. 목에 두른 정체모를 까만 것(?)은 스카프라기엔 타이트하고 초커라기엔 큰데 그 의도를 도저히 알 수가 없다. 레드→블랙→레드→블랙으로 이어지는 색상 매치도 살짝 우스꽝스러운데, 이 패션이 마음에 들어 사진을 공유한 것이라면 아무래도 패션 공부는 더 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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