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나래, 방송에서 성형 고백 "코 필러하고 얼굴 양쪽에 나사"...전현무 "A.I.다"

하이~ 안녕하세요 유명 여자 연예인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솔직하게 발언했다. 박나래 인스타그램 지난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코리안 좀비' 격투기선수 정찬성과 실전 훈련에 나섰다. 이날 방송분에서 박나래는 UFC 여성 챔피언 '론다 로우지'에 버금가는 펀치 실력을 보여주며 숨겨왔던 '파이터 본능'을 깨웠다. 박나래 / 이하 뉴스1 심지어 박나래는 "한 번 맞아보면 안 되겠냐"라며 직접 로킥을 맞아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박나래는 "방금 트럭이 나를 쳤다"며 심상치 않은 맷집을 자랑했다. MBC '나 혼자 산다' 또 박나래는 격투기를 하던 도중 성형 고백을 했다. 그는 "제가 턱을 한 번 돌려깎기 했다. 이마는 아무것도 없다"며 "코에 필러, 눈도 필러, 턱은 보톡스 했다. 양쪽 끝에는 나사가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A.I.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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