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아시아 프린스'로 불리던 배우 류시원 , 대치동 수학 강사의 남편이 됐다...나이 차 많아


원조 '아시아 프린스'로 불리던 배우 류시원 , 대치동 수학 강사의 남편이 됐다...나이 차 많아

하이~ 안녕하세요 원조 '아시아 프린스'로 불리던 배우 류시원이 '대치동 수학강사'의 남편이 됐다. 류시원 인스타그램 사진=TV조선 '백반기행' 방송 화면. 아내 폭행과 협박으로 얼룩진 첫 번째 결혼 실패 후 방송에서 자취를 감췄던 그는 다시 재혼한 아내의 이야기를 꺼내며 돌아왔다. 류시원은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했다. 이날 류시원은 이혼을 언급하면서 재혼으로 꾸린 가정에 대한 소중함을 드러냈다. 류시원은 "잠깐 어려운 시기를 겪고 인생에서 또 소중한 결정을 한 것이기 때문에 혹시라도 너무 공개가 되면 상처가 될까 봐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 말했다. 2010년 10살 연하의 단역 배우 출신과 결혼한 류시원은 2년 여 만에 파경을 맞았다. 파경 과정에서 폭언 및 폭력, 협박 정황 등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사진제공=알스컴퍼니 류시원의 전 아내인 조 씨는 류시원이 자신의 차량에 위치추적장치(GPS)를 부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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