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 일본 무대 인사 앞둔 아이유, 새벽 2시에 라면 먹고 자서 많이 부은 민낯 얼굴 공개

하이~ 안녕하세요 아이유가 민낯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아이유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영화 ‘브로커’ 일본 무대 인사를 앞둔 아이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아이유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많이 부었다"며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얼굴 상태가 어떠냐”고 물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언제나 늘 아름다우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하 유트브 'EDAM 엔터테인먼트' 이에 아이유는 “새벽에 참을 수 없는 허기에 시달리다가 라면이랑 김치를 새벽 2시에 먹었다. 왜냐하면 이걸 안 먹으면 내일 진짜 조그맣겠구나 싶었다. 먹고 바로 잤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지금 역류성 식도염이 느껴지는 목소리 들리냐”며 허탈해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냉미녀 콘셉트를 원하냐”고 묻자 아이유는 “얼굴이 너무 퉁퉁해서 냉미녀가 될지 모르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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