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아이돌' 진천군청 김민지, 월등한 기량 뽐내며 생애 최고의 전성기 맞은 듯 "미모와 실력"


'육상 아이돌' 진천군청 김민지, 월등한 기량 뽐내며 생애 최고의 전성기 맞은 듯 "미모와 실력"

하이~ 안녕하세요 스포츠를 바라보는 눈은 항상 변화무쌍하다. 이유가 뭘까? 스포츠에서 영원한 절대 강자는 없기 때문. 사실! 스포츠를 바라보는 눈 중에서 이런 게 있다. '외모는 출중한데 실력이 뒷바침 되지 않는 선수'라는 말들. 만약? 진천군청 소속 육상선수 김민지가(26)가 소위' 비인기 종목'이 아닌 '인기 프로 스포츠' 선수였다면. 우리나라 여자 스포츠의 판세는 어떻게 바꼈을까. 감히 장담하건데...!? 그는 지금쯤 여러편의 광고에 노출되고도 남았을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미모와 실력'을 겸비했기 때문'이다. 비록... 400m 허들 결선에선, '육상 여신' 김지은(사진, 전북개발공사)에게 우승의 자리를 넘겨주며 3위에 머문(?) 그였지만. 자신의 주종목 400m 다른 부문에선... 월등한 기량을 뽐내며 생애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김민지였는데. 일단 김민지는... 1600m 혼성계주에서 황현우, 조민수, 박미나와 함께 '3분36초62' 기록으로 우승 금메달!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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