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아프리카TV BJ 감동란, 화보 판매한 돈으로 어르신들께 봉사 활동 중 입은 복장으로 논란


유명 아프리카TV BJ 감동란, 화보 판매한 돈으로 어르신들께 봉사 활동 중 입은 복장으로 논란

하이~ 안녕하세요 유명 아프리카TV BJ 겸 유튜버 감동란이 자원 봉사 중 입은 복장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감동란 인스타그램 지난 14일 감동란은 서울 성동구 보훈회관에서 6.25 참전용사, 국가유공자 어르신들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했다. 메뉴는 초복(16일)을 앞두고 삼계탕, 수박, 식혜 등이었다. 이날 행사는 감동란이 본인의 화보 수익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동료 BJ 트페, 유주다, 용아리 등이 함께 했다. 총 305만 원 정도의 예산이 든 것으로 전해졌다. 감동란과 동료 BJ들 / 이하 아프리카 TV 'o감동란o' 감동란은 200인 분이 준비된 푸드트럭을 빌려오는가 하면, 식사할 환경이 안 되는 어르신들에게는 따로 삼계탕을 포장해 드리기도 했다. 그런데 이때 감동란과 동료들이 입은 복장이 일부 네티즌들에겐 지적의 대상이 됐다. 단체로 맞춰입은 메이드복이 너무 야해, 행사에 걸맞지 않다는 것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서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복장은 수수하게 입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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