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라붐 출신 율희, 제주도 호캉스 중 수영복 입고 팔에 새긴 문신을 공개해 눈길


아이돌 그룹 라붐 출신 율희, 제주도 호캉스 중 수영복 입고 팔에 새긴 문신을 공개해 눈길

하이~ 안녕하세요 아이돌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팔에 새긴 문신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하 율희 인스타그램 율희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첩 보다가 엄마랑 제주도 여행한 사진들 보니 또 여행 가고 싶어지는 밤... 여러분들은 여름휴가 준비 다들 되셨나요?"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제주도에 있는 한 호텔 수영장에서 밤 수영을 즐기고 있는 율희 모습이 담겼다. 율희는 검은색 홀터넥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왼쪽 윗부분에 크게 새긴 문신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율희는 인어가 달을 바라보고 있는 모양의 독특한 문신으로 개성을 드러냈다. 율희는 지난 2월 웨딩 화보에서 어깨 문신을 당당히 드러내 주목을 받았다. 이후 그는 "팔에 새긴 타투를 지웠냐"는 한 네티즌 질문에 "너무 만족 중이라 지울 생각은 없다. 더 늘리고 싶은데 참는 중이다"고 답하며 남다른 문신 사랑을 드러냈다. 율희는 2014년 걸그룹 라붐으로 데뷔했다. 2017년 그룹 탈퇴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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