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16살 재시, 나이에 걸맞지 않는 성숙미 깜짝...171cm 큰키와 긴 팔다리로 인형 비율


'이동국 딸' 16살 재시, 나이에 걸맞지 않는 성숙미 깜짝...171cm 큰키와 긴 팔다리로 인형 비율

하이~ 안녕하세요 재시가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재시 / 이하 재시 인스타그램 25일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재시를 비롯해 설아, 수아, 시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재시는 16살의 나이에 부쩍 훌쩍 자란 채 미모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네 아이들의 끈끈한 케미스트리가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재시 아빠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또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다양한 방송에 동반 출연했다. 사진 속에는 골프장 한가운데서 포즈를 취하는 재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골프복을 차려입은 모습이 올해 16살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를 본 아빠 이동국은 "이제 사진 그만 올리고 밥 먹어라"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앞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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