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 단독콘서트 공지 올려...9월 17일~18일 잠실운동장 "3년 만에 팬들 만남"


가수 겸 배우 아이유, 단독콘서트 공지 올려...9월 17일~18일 잠실운동장 "3년 만에 팬들 만남"

하이~ 안녕하세요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인스타에 남긴 글에 팬들이 열광했다. 아이유 인스타그램 아이유는 27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9월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아이유는 "콘서트 하자!"라는 짧고 굵은 문장과 함께 콘서트 포스터를 게재했다. 콘서트 포스터 / 아이유 개인 인스타그램 아이유는 '더 골든 아워 : 오렌지 태양 아래'라는 이름으로 오는 9월 17일과 18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아이유는 2019년 개최한 투어 콘서트 '러브, 포엠' 이후 약 3년 만에 콘서트로 팬들과 만나게 됐다. 포스터에 인쇄된 ‘THE GOLDEN HOUR’라는 금색 활자가 실로 강렬한 인상을 주는 가운데 우리의 아이유 님이 마치 여왕이라도 된 양 너무도 의연하고 압도적인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아이유 인스타그램 댓글창 캡처 해당 글을 본 네티즌들은 “오늘부터 티켓팅 연습” “제발 내 자리도 있길” “가수 아이유를 다시 본다니 너무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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