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권나라, 씨제스로 이적 후 화이트 탑 입은 청순한 매력으로 시선 집중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권나라, 씨제스로 이적 후 화이트 탑 입은 청순한 매력으로 시선 집중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권나라가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이하 2022년 권나라 프로필 / 이하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2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이하 씨제스)는 새 식구가 된 권나라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나라는 화이트 재킷과 팬츠로 청순하지만 세련된 무드를 자랑했다. 또한 화이트 탑으로 완성한 편안한 느낌의 스타일링은 권나라만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권나라는 2012년 그룹 헬로비너스로 데뷔해 얼굴을 알렸다. 2019년 그룹 탈퇴 후에는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나의 아저씨', '친애하는 판사님께', '이태원 클라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존재감을 입증했다. 올해 초 방송된 '불가살'에서는 당차고 씩씩한 이면에 슬픔을 가진 ‘민상운’ 캐릭터를 디테일하고 흡입력 있는 연기로 극에 몰입도를 더했다. 지난 6월에는 씨제스와 전속계약을 체결, 새로운 활동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하 2022년 권나라 프로필 흑백 버전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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