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 군살 하나 없는 각선미 과시...추운 날씨에도 현장 달군 초미니 스커트 패션


오마이걸 유아, 군살 하나 없는 각선미 과시...추운 날씨에도 현장 달군 초미니 스커트 패션

하이~ 안녕하세요 오마이걸 유아가 화끈한 패션을 선보였다. 등장과 동시에 성수동 거리를 런웨이로 만들었다. 오마이걸 유아 / 이하 유아 인스타그램 성수동에 뜬 유아 유아는 지난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오우드에서 열린 ‘다이슨 스타일 랩(Dyson Style Lab)’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유아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크롭 기장의 아우터와 크롭톱, 초미니 스커트로 스타일링을 해 시선을 끌었다. 한파를 잊은 화끈한 패션이었다. 유아는 모델 못지않은 포스로 거리를 걸으며 시선을 싹쓸이했다. 귀여운 손하트와 앙증맞은 토끼 포즈를 취하며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탄탄한 복근이 살짝 드러났다. 또 유아는 높은 굽의 힐을 착용했는데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나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유아는 1995년 9월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지난해 11월 솔로 두 번째 미니 앨범 '셀피시(SELFISH)'를 발매한 바 있다. 다음은 해당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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