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 세자매 김고은,남지현,박지후가 높은 곳으로 갈 수 있을까


tvN 새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 세자매 김고은,남지현,박지후가 높은 곳으로 갈 수 있을까

하이~ 안녕하세요 ‘작은 아씨들’ 세 자매 김고은, 남지현, 박지후가 과연 높은 곳으로 갈 수 있을까. 오는 9월 3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연출 김희원, 극본 정서경,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이 2일 김고은, 남지현, 박지후의 모습이 담긴 세 자매 포스터를 공개했다. ‘작은 아씨들’은 가난하지만 우애 있게 자란 세 자매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유하고 유력한 가문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거대한 사건에 휩쓸린 세 자매가 ‘돈’이라는 인생의 숙제를 풀어가는 과정이 다이내믹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무엇보다 영화 ‘아가씨’ ‘헤어질 결심’부터 드라마 ‘마더’를 집필한 정서경 작가가 대본을 맡았고 ‘빈센조’ ‘왕이 된 남자’ 등 감각적이면서도 세련된 연출로 사랑받는 김희원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매 작품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작가, 감독의 만남이 어떤 센세이션을 일으킬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가치관도 성격도 너무 다른 세 자매가 운명의 파도 속에서 어떻게 삶의 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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