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머리카락 사기' 논란 72만 유튜버 벨벳7, 사기극 입장 밝혀 "해당 사건의 경위 파악 중"


'음식점 머리카락 사기' 논란 72만 유튜버 벨벳7, 사기극 입장 밝혀 "해당 사건의 경위 파악 중"

하이~ 안녕하세요 '음식점 머리카락 사기' 논란에 휩싸인 72만 유튜버가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트위치 스트리머 겸 유튜버 '벨벳7'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벨벳입니다"라는 장문을 게재했다. 이하 유튜버 벨벳7 인스타그램 벨벳7은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우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사실은 저나 저희 가족은 햄버거에 고의로 머리카락을 넣은 적이 없다는 것이다"라며 "자세한 내용은 수사 과정에서 상세히 말씀드릴 것이며, 그 결과가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방송사에서 저에게 연락하였으나 제가 1주일간 답변하지 않았다는 식으로 방송되었는데, 저는 방송이 나가는 날까지 방송사로부터 전화로나 메일로나 어떠한 연락도 받은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나중에 연락해 보니 1주일 전에 저에게 인스타그램 DM을 보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저에게 온 개별 DM은 너무 많아 하나하나 확인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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