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안녕하세요 '하트시그널 3'에 출연했던 이가흔이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하 이가흔 인스타그램 이가흔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너무 타버렸다. 래시가드 맛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라카이의 한 해변에서 크롭 래시가드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가흔이 담겼다. 이날 그는 노출 없이도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탄탄한 복근과 잘록한 허리에 넓은 골반 등으로 S라인을 인증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길쭉한 기럭지에 작은 얼굴로 모델 같은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붙잡았다. 이가흔은 특유의 밝은 미소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발산해 이목을 끌었다. 여기에 "타버린 덕에 약간 득근한 효과 후후"라고 적으며 사진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가흔 인스타그램에 "섹시하고 러블리해요", "핫하다 핫해", "너무 이쁘다", "비현실적인 글래머", "진짜 미친듯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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