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전 아나운서 딸 박민하, '세계 최초' 올림픽 출전 여배우 되고 싶어...전국사격대회 금메달


박찬민 전 아나운서 딸 박민하, '세계 최초' 올림픽 출전 여배우 되고 싶어...전국사격대회 금메달

하이~ 안녕하세요 박찬민 전 SBS 아나운서의 딸인 배우 박민하(15)가 뜻밖의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하 박민하 인스타그램 박민하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등이닷~"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박민하 박민하 사진 속에는 상장과 메달을 손에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박민하의 모습이 담겼다. 박민하는 지난 5일 전북 임실군 전라북도 종합 사격장에서 열린 제46회 회장기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민하가 참가한 종목은 여자 중등부 공기 소총 10m다. 대회 타이기록(625.0)이자 올해 본인 최고 기록으로 2년 만에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박민하는 청소년 대표로 선발되는 기쁨도 안았다. 그는 오는 7일부터 열흘간 합숙 훈련을 가질 예정이다. 이하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앞서 박민하는 아버지 박찬민과 함께 지난 6월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올림픽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는 야망을 드러냈다. 그는 올림픽에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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