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데뷔 35년 차' 박미선, 아들뻘 남자 펜타곤 키노와 화끈한 발언을 서슴지 않아 웃음 유발해


'올해 데뷔 35년 차' 박미선, 아들뻘 남자 펜타곤 키노와 화끈한 발언을 서슴지 않아 웃음 유발해

하이~ 안녕하세요 방송인 박미선이 펜타곤 키노 앞에서 화끈한 발언을 서슴지 않아 웃음을 유발했다. 박미선, 키노 / 각각 인스타그램 이하 YouTube '미선임파서블 MISUN:IMPOSSIBLE' 최근 유튜브 '미선임파서블' 채널에는 박미선이 키노와 함께 바깥나들이를 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미선은 키노와 함께 남대문에서 쇼핑을 하고 밥까지 먹으며 마치 아들과 엄마라고 해도 믿을 법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박미선은 키노와 같이 다니며 많이 편해졌는지 '19금 드립'을 날리기도 했다. 그녀는 "남산으로 이행시 해볼까요?"라는 PD의 말에 "남편이랑 산에서 했다"라는 과감한 개그를 선보였다. 박미선이 "프러포즈를"이라고 다급하게 덧붙이자 키노는 당황한 듯하면서도 "저 진짜냐고 여쭤보려고 했는데"라며 여유롭게 받아쳤다. PD가 "키노"로 재차 2행시를 요청하자 박미선은 "키스해봤어?"라고 말하며 또 다시 개그감을 발휘했다. 박미선의 짓궃은 장난이 이어지자 키노는 크게 웃은 뒤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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