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 포르투갈에서 여유로운 한때 보내며...핫팬츠 입고 마네킹 몸매 자랑해


배우 이지아, 포르투갈에서 여유로운 한때 보내며...핫팬츠 입고 마네킹 몸매 자랑해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이지아(45)가 아름다운 각선미를 뽐냈다. 몸매와 의상이 바비인형 같다. 이하 이지아 인스타그램 이지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아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화려한 파스텔 톤의 반바지와 흰 셔츠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놀라운 비율과 우월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길거리를 걷다 자연스럽게 뒤돌아보는 모습이 담겼다. 입가에 은은한 미소를 띄우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다리가) 어디까지 뻗은 건가요", "여신", "아름다움 그 자체" 등 댓글을 남겼다. 이지아 / 뉴스1 이지아는 지난해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1, 2, 3에 '심수련/나애교'라는 1인 2역으로 연이어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휴식기를 가지며 차기작인 tvN 드라마 '퍼스트레이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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