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에서 현실커플된 김지영, 방송 전 불거진 남친 논란에 입 열었다


'하트시그널4'에서 현실커플된 김지영, 방송 전 불거진 남친 논란에 입 열었다

하이~ 안녕하세요 '하트시그널4' 방송이 끝난 후 김지영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입 열었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애프터시그널'에서 말이다. 해당 방송에서는 '하트시그널4' 최종 선택 이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하트시그널4'에 출연한 김지영 / 이하 채널A '애프터시그널' 이날 '하트시그널4' 최종회에서 최종 커플이 됐던 한겨레, 김지영의 데이트가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한 카페에서 만난 두 사람은 밖에서 만나는 게 오랜만인 것 같다고 이야기를 나누며 '비밀 데이트'를 했던 것을 언급했다. 김지영은 "(사람들에게) 들키면 안 되지 않냐. 그래서 보통은 차 안에서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한겨레도 "밤에 주차장에 차 대놓고 만났다. 막 차 안에서 피자 포장해 와서 먹거나 밤 12시, 1시쯤 사람이 없을 때 몰래 공원 산책한 적도 있고 카페 문 닫고 데이트한 적도 있다"며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대화도 많이 하고 뭘 특별히 많이 하지 않아도 그냥 얘기하고 그런 것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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