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박희순 넷플릭스 '모범가족', 가장 모범적이지 않는 모범 가족의 의미 되묻는 범죄 스릴러


정우-박희순 넷플릭스 '모범가족', 가장 모범적이지 않는 모범 가족의 의미 되묻는 범죄 스릴러

하이~ 안녕하세요 넷플릭스(Netflix)의 <모범가족>이 12일 오후 4시 공개를 앞두고 배우, 감독이 직접 정주행 포인트를 밝혔다. '모범가족'은 파산과 이혼 위기에 놓인 평범한 가장이 죽은 자의 돈을 발견하고 범죄 조직과 처절하게 얽히면서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물. 세 형태의 가족이 등장하는데, 피로 맺어진 박동하(정우 분) 가족, 의리로 맺어진 마광철(박희순 분)가족, 동료애로 맺어진 강주현(박지연 분) 가족이다. 하지만 세 가족에게는 모두 위기가 닥친다. 가족을 지키려는 인물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 가지는 가족의 의미를 짚어본다. 저마다 다른 가족이 '모범가족'의 핵심이다. 우유부단하고 무능력한 가장 박동하가 위험한 모험에 뛰어들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딸아이의 심장 수술 비용 마련이 급한 가운데 그의 눈앞에는 두 구의 시체와 피 묻은 돈 가방이 있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하고, 가족을 지키기 위한 가장의 처절한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마약 조직 2인자 마광철(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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