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색' 가수 현아, 속옷만 입고 과감한 상반신 거울 셀카...가수 제이미 "여왕님 안돼요 가려요"

하이~ 안녕하세요 속옷만 입고 과감한 거울 셀카를 남긴 톱 여자 연예인이 있다. 이하 현아 인스타그램 그는 바로 ‘패왕색’ 가수 현아다. 현아는 13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현아가 속옷만 입은 채 거울 앞에 서서 상반신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현아는 손과 휴대전화로 얼굴 대부분을 가리고 눈만 빼꼼히 내놓는 포즈를 취했다. 현아의 가슴 정중앙, 팔목, 어깨, 손목 아래 등 온몸에는 가벼운 타투가 그려져 있어 특히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아 해당 사진을 본 가수 제이미(박지민)는 "여왕님 안돼요. 가려요"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현아와 가수 던은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현아는 던에게 프러포즈 반지를 받아 드디어 결혼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두 사람 결혼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다. 현아는 지난달 20일 미니 8집 '나빌레라’로 컴백했다. 던-현아 커플 현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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