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2' 출연한 14세 트로트 가수 김다현, 너무 마른 몸에 코피까지 쏟아 심각한 상태


'살림하는 남자들2' 출연한 14세 트로트 가수 김다현, 너무 마른 몸에 코피까지 쏟아 심각한 상태

하이~ 안녕하세요 트로트 가수 김다현이 심각한 건강 상태를 전했다. 김다현 인스타그램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김다현의 몸무게와 건강 상태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다현은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더니 외출 준비를 하던 중 코피까지 쏟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부모님이 걱정할까 봐 몰래 코피를 닦았지만 아버지인 김봉곤이 이 모습을 봐 걱정을 샀다. 이후 김봉곤은 김다현을 데리고 한의원에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제 검사 결과 김다현의 키는 154.7cm였으며 몸무게는 33.5kg이었다. 이하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한의사는 "체중을 보니까 (14살 중) 꼴등에서 3번째다"라며 "피와 관련된 간하고 시장이 약하다. 간 기능이 좋아져야 체중이 는다. 한약보다는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 "유전적 예상 키는 164cm인데 데이터 예상 키는 158cm밖에 안 된다. 지금 노력해야 한다. 근육량을 7kg 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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