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송지아)의 럭셔리한 일상, 롤스로이 차 타고 플렉스...사람들은 '차 시트'에 주목했다

하이~ 안녕하세요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가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프리지아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하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사진 속 프리지아는 노란색 오프숄더 레이스 블라우스를 입고 가녀린 어깨라인을 드러냈다. 여기에 컬이 들어간 올림머리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청바지에는 샤넬 벨트로 포인트를 주며 여전한 샤넬 사랑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날 프리지아의 '플렉스'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롤스로이스의 오렌지색 가죽 시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롤스로이스는 최소 4억 원대부터 가격이 형성되는 슈퍼카 중의 슈퍼카다. 프리지아 본인의 차인지 지인의 차인지 언급은 없었지만, 어느 쪽이든 화려한 재력 혹은 인맥이 놀라움을 안긴다. 앞서 송지아는 지난해 12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솔로지옥'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얼마 후 명품 가품 논란에 휩싸이며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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