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모 일본인 출신 사오리와 사유리, 창피 미혼모와 자발적 미혼모 보여준 15년 만에 방송 출연


미혼모 일본인 출신 사오리와 사유리, 창피 미혼모와 자발적 미혼모 보여준 15년 만에 방송 출연

하이~ 안녕하세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여성들의 토크쇼 '미녀들의 수다' 출연을 통해 얼굴을 알린 일본 출신 사오리와 사유리. 현재 두 사람은 모두 '엄마'가 됐다. 사오리는 미혼 싱글맘으로 살아온 힘들었던 10년의 세월에 대해 털어놓으며 이젠 딸에게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고백했다. 사유리는 '자발적 싱글맘'으로 아들과 함께 활발히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비슷한 듯 다른 두 사람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사오리 인스타그램 사오리는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사오리를 만나다 정형돈과 우결 찍은 '미수다' 방송인 눈물의 근황...15년 만에 찾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오리는 "15년 만에 처음이다. 정말 반갑다. (카메라 앞에 선 지는) 15년 됐다. 2007년이 마지막이었을 거다"고 인사했다. 사오리는 그간 미혼 싱글맘으로 살아왔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아이가 있다. 여기 한국에서 믿었던 사람이었는데, 서로 생각이 많이 다르더라...


#돌싱미혼모 #미혼모 #사오리 #사유리 #일본인출신 #자발적미혼모

원문링크 : 미혼모 일본인 출신 사오리와 사유리, 창피 미혼모와 자발적 미혼모 보여준 15년 만에 방송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