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타 유망주 된 송지아-박민하, 걸그룹 배우 1도 부럽지 않은 더 큰 세상에서 능력 발휘


스포츠 스타 유망주 된 송지아-박민하, 걸그룹 배우 1도 부럽지 않은 더 큰 세상에서 능력 발휘

하이~ 안녕하세요 넘치는 끼를 뒤로하고 스포츠에 올인한 스타2세가 있다. 전 축구선수 송종국와 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와 아나운서 박찬민의 딸 박민하 등이 그 주인공. 아이돌 또는 배우가 될 수도 있었지만 더 큰 세상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이들이다. 사진=박연수, 박민하 인스타그램 2013년 MBC '아빠 어디가?'로 시청자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송지아. 송지아는 방송에 출연한 뒤 많은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았다. 빼어난 미모와 사랑스러운 성격으로 그를 점찍은 회사들이 많았다. 송지아 역시 연예계에 뜻이 있었다. 송지아는 롤모델로 수지를 꼽으면서 배우를 꿈꿨다. 그는 "드라마를 찍고 싶다. 수지 언니처럼 연기를 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송지아는 수지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2019년에는 화보를 찍은 뒤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러브콜이 왔다. 송지아 / 이하 박연수 인스타그램 박연수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미팅도 아니고 계약을 하자고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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