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이동국 딸 재시, 미국 여행 중 해변에서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과 탄탄한 복근 우월한 몸매


16살 이동국 딸 재시, 미국 여행 중 해변에서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과 탄탄한 복근 우월한 몸매

하이~ 안녕하세요 미국 여행 중인 이동국 딸 재시가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뽐내 이목이 쏠렸다. 이하 재시 인스타그램 재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국이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림 같은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재시가 담겼다. 이날 그는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과 탄탄한 복근, 직각 어깨 등으로 우월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길쭉한 팔다리와 작은 얼굴로 모델 같은 비율을 인증해 감탄을 자아냈다. 재시의 키는 171cm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재시는 긴 생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붙잡았다. 그는 2007년생으로 올해 16살이다. 재시는 모델 지망생이었으나, 최근 연기 수업을 받고 있다며 배우의 꿈을 키우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재시는 지난 2월 국내에서 열린 '제1회 패션뮤즈 선발대회'에서 패션뮤즈로 발탁됐다. 이를 계기로 지난 3월에는 '22FW 파리 패션위크'에 모델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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