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레이나, 길거리 헌팅까지 당했다...침대 위에서 휴식 취하는 중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레이나, 길거리 헌팅까지 당했다...침대 위에서 휴식 취하는 중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레이나가 근황을 전했다. 레이나 / 이하 레이나 인스타그램 본명 오혜린 출생 1989년 5월 7일 (33세)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신체 165cm B형 레이나는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 위에서 휴식을 취하는 레이나가 담겼다. 그는 휴대전화를 손에 든 채 카메라를 보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는 "이 아가씨 왜 이렇게 이뻐", 달샤벳 출신 우희는 "귀여워" 등의 댓글을 남겼다. 누리꾼들 역시 "요즘 리즈 찍었다", "혼자 귀엽고 사랑스럽고 다 하네", "더 자주 보고 싶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물오른 외모로 눈길을 끈 레이나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왜 자꾸 못 알아보고 번호 물어보세요. 자기소개라도 해야 하나"라고 일반인에게 길거리 헌팅을 당한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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