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차차차' 이대은트루디 부부, 결혼 8개월 차 신혼에 각방 생활 "노예가 된 느낌"


'우리들의 차차차' 이대은트루디 부부, 결혼 8개월 차 신혼에 각방 생활 "노예가 된 느낌"

하이~ 안녕하세요 '우리들의 차차차' 이대은, 트루디 부부가 각방을 쓴다고 전했다. 15일 방송된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서 이대은과 갈등을 겪던 트루디가 눈물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안현모, 라이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고 라이머는 대구탕 요리를 시작했다. 스튜디오에서 홍서범은 "요리는 해줘야지 와이프가"라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모두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트루디는 "나 귀를 의심했다"라고 말했다. 배윤정은 "요리를 남편이 더 잘하는데도요?"라고 물었다. 신동엽은 홍서범에게 "진짜 약속해 줘야 한다. 프로그램 끝날 때까지 절대 댓글 안 보기 삐치지 않기, 상처받기 없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서범은 "여자가 바쁘면 그럴 수도 있다. 근데 가만히 옆에 있으면서 그러는 게 이해가 안 간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신동엽은 "홍서범 씨한테 박수 한번 쳐달라. 프로그램 처음 시작할 때 빌런 한 명이 있어야 욕하면서 본다. 혼자서 고군분투하시는 거다. 진정한 프로다"라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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