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미니홈피 싸이월드 휩쓴 얼짱 출신 사업가 유보화, 5년 만에 의류 제작에 뛰어들어


2000년대 미니홈피 싸이월드 휩쓴 얼짱 출신 사업가 유보화, 5년 만에 의류 제작에 뛰어들어

하이~ 안녕하세요 얼짱 출신 사업가 유보화가 의류 제작에 뛰어들었다. 유보화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게 이런 날이 다시 올 줄이야. 20살부터 30살이 될 때까지 꾸준하게 했던 의류 사업을 정리할 때까지만 해도 다시는 못 할 줄 알았던 의류 제작이었는데, 5년 만에 다시 의류 제작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보화 / 이하 유보화 인스타그램 그는 “20대 시절의 전부를 의류 제작하는 데에 매진하며 못 해봤던 버킷리스트들을 5년 동안 시도해 보면서 시행착오도 많이 겪고 한층 더 성숙하게 성장해온 것 같다”며 “직접 사용해보고 좋은 제품들을 많은 사람에게 소개하고 공유하는 게 저에게 가장 의미 있는 일이라는 생각에 '이유데이’(쇼핑몰)도 성실하게 운영해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에는 이쁜 옷을 만들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한다는 철학을 기반으로 의류를 판매했다면, 이번에는 제 인생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인 '사랑'을 기반으로 저의 철학을 담은 의류를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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