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확인된 콘텐츠 파워, 점유율 높아가는 OTT ... 몰아서 보기 vs 모여서 보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확인된 콘텐츠 파워, 점유율 높아가는 OTT ... 몰아서 보기 vs 모여서 보기

하이~ 안녕하세요 “전국민이 같은 시간에 TV앞에 앉아 같은 프로그램을 시청했다고요?” 로버트 터섹의 ‘증발’에는 흥미로운 전망이 나온다. 미래 어느 때가 되면 선형적 편성표’에 의존하는 TV 시청 방식이 사라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 때가 되면 손자/손녀들이 “모든 사람들이 똑 같은 시간에 똑 같은 프로그램을 시청하던 때가 있었다”는 사실을 신기하게 받아들일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갈무리 미래 학자 특유의 상상력이라고 눙칠 수도 있다. 하지만 주변을 조금만 살펴보면 상상 속 얘기만은 아니란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미 미디어 소비 생활에도 변화의 물결이 강하게 몰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TV 시장의 변화…OTT가 케이블까지 제쳤다 점심 식사를 하면서 동료들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얘기를 하게 됐다. 어제 끝났다고 했더니, 한 동료가 “그 동안 안 봤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몰아 봐야겠다”고 이야기했다. 깜짝 놀라서 “관심 있으면서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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