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키나 생일 축하",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소송 와중에도 멤버 생일 챙겨


이 와중에 "키나 생일 축하",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소송 와중에도 멤버 생일 챙겨

하이~ 안녕하세요 소속사 어트랙트가 전속계약 분쟁 중인 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의 생일을 축하했다. 어트랙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해피 키나 데이"라고 적힌 축전을 지난 9일 게재했다.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 생일 축전 / 이하 피프티 피프티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달린 댓글 키나는 2002년 7월 9일생으로 21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어트랙트와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이 전속계약 분쟁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가 멤버 생일을 축하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표님 보살", "승리하세요", "역시 멤버 챙기는 건 소속사뿐", "응원 많이 했는데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배은망덕한 사람 생일은 왜 챙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11월 데뷔한 피프티 피프티는 올해 2월 발매한 싱글앨범 '더 비기닝 : 큐피드(The Beginning: Cupid)’의 타이틀곡 ‘큐피드(Cupid)’로 빌보드 핫 100에 진입해 중소돌(중소 기획사의 아이돌)의 기적이라 ...


#소속사어트랙트 #전홍준대표 #키나생일 #피프티피프티사태

원문링크 : 이 와중에 "키나 생일 축하",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소송 와중에도 멤버 생일 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