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에도 민망'하고 '입기도 불편'한 '언더붑 패션', 크롭탑 패션 인기 이어갈까?


'보기에도 민망'하고 '입기도 불편'한 '언더붑 패션', 크롭탑 패션 인기 이어갈까?

하이~ 안녕하세요 "크롭탑까진 이해하겠는데 '언더붑'은 보기에도 민망하고 입기도 불편해 보여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언더붑 패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 글이 올라오자 이런 취지의 댓글들이 수두룩하게 달렸다. "배꼽을 훤히 드러낸 크롭탑 패션까지는 이해할 수 있지만 크롭탑보다 훨씬 짧은 ‘언더붑’이 정말 일상 속 유행 패션으로 자리 잡을지, 그렇게 된다면 보기에 민망하고 입기도 불편하지 않겠냐"는 의견이 다수였다. 현아 인스타그램 20일 패션 업계에 따르면 언더붑은 크롭탑이 점점 짧아져 가슴 밑 라인을 노출한 패션을 일컫는다. 지난해 복고 패션이 유행하며 크롭탑이 인기를 끌었는데 여기서 더 나아가 파격적이고 급진적인 언더붑 패션을 소화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언더붑은 올해 초 지지 하디드, 켄달 제너, 벨라 하디드, 카일리 제너 등 해외 모델이 입고 나오며 새로운 패션으로 소개됐다. 당시만 해도 언더붑 패션은 해외 유행 패션으로, 국내에 드물게 소개됐다. 이를 소화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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