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 최근 SNS 소통 못한 이유 밝혀, 팬들 걱정 이어지고 있는 문답 내용 "얘기하고 싶었다"


배우 이유비 최근 SNS 소통 못한 이유 밝혀, 팬들 걱정 이어지고 있는 문답 내용 "얘기하고 싶었다"

하이~ 안녕하세요 이유비가 최근 건강 상태를 간접적으로 언급해 팬들에게 걱정을 안겼다. 이하 이유비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비(31·이유진)가 지난 2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이유비는 팬들이 질문하면 답하는 방식의 문답을 진행했다. 그는 최근 건강 상태를 언급한 답변으로 네티즌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그는 "언니 오늘 뭐 했냐"는 질문에 "나 쉬고 있다. 몸이 안 좋다. 사람들이랑 얘기하면서 에너지 좀 받으려고 이거 켰다"고 답했다. 이어진 또 다른 질문에서 그는 건강 악화 이유로 짐작되는 답변을 달았다. 한 팬은 "최근에 인스타 왜 안 올렸냐"는 질문에 "드라마 준비 때문에 정신이 없었다. 자주 못 올려도 '아 열심히 촬영 중이구나' 생각해달라 다들"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 2011년 MBN 시트콤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다. 최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에서는 '루비'를 맡아 원작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캐릭...


#건강상태문제 #견미리딸 #이유비 #인스타그램스토리

원문링크 : 배우 이유비 최근 SNS 소통 못한 이유 밝혀, 팬들 걱정 이어지고 있는 문답 내용 "얘기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