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비키니녀' 임그린, 오토바이 퍼포먼스 선보인 뜻밖의 이유 "2년 전 지인의 죽음" 과거사 고백


'강남 비키니녀' 임그린, 오토바이 퍼포먼스 선보인 뜻밖의 이유 "2년 전 지인의 죽음" 과거사 고백

하이~ 안녕하세요 서울 강남과 이태원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오토바이를 탄 임그린이 자신의 과거에 대해 밝혀 눈길이 쏠렸다. 이하 임그린 인스타그램 ‘강남 비키니녀’로 알려진 임그린 씨는 최근 팔로어가 약 7만 명 늘었다. 7월 31일 비키니를 입고 오토바이 뒤에 타 화제가 되면서다. 그녀의 행동을 두고 ‘지나치게 선정적인 것 아니냐’는 논란이 많았다. 이 사건 때문에 임 씨가 과다노출죄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웨딩드레스를 입고 경찰서에 출석해 또 한 번 화제가 됐다. 임 씨는 “비키니를 입어 논란이 됐는데, 이번에 경찰서에 갈 때는 의상 중에 가장 아름답고 예의를 차린 옷인 웨딩드레스를 입었는데 또 논란이 됐다”며 웃었다. 어떤 생각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는 행동을 계속하는지 궁금해 일요신문이 임 씨를 만나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어떤 사람인지 많은 사람이 궁금해 한다. “임그린이다. 일반적인 사무직 직장인처럼 일하다 약 2년 전 가까운 사람의 죽음이라는 개인적인 터닝포인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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